이영지, '묻지마 칼부림' 사건에 분노 "칼 들고 설치는 거 하나도 안 멋있어" [이슈iN]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이영지가 '묻지마 칼부림' 사건에 대해 분노했다.
6일 이영지는 "칼부림 어쩌고저쩌고 때문에 지인들 연락 7-8시간 이상 안 되면 괜히 걱정되는 거 진짜 짜증난다"라며 분노를 표했다.
이영지 역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가져온 전국민적 불안감에 대한 스트레스를 내비친 것으로, 이를 본 네티즌들 또한 공감의 댓글을 남기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래퍼 이영지가 '묻지마 칼부림' 사건에 대해 분노했다.
6일 이영지는 "칼부림 어쩌고저쩌고 때문에 지인들 연락 7-8시간 이상 안 되면 괜히 걱정되는 거 진짜 짜증난다"라며 분노를 표했다.
이어 "칼 들고 설치는 거 하나도 안 멋있으니까 그 칼로 집에서 오이나 썰어라"라며 일침을 가했다.
최근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신림역 흉기난동 사건' 등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전국적으로 살인을 예고하는 글이 쏟아지고 있어 시민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다.
이들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협박글을 남기고 있고, 이에 시민들은 "집밖에 나가기가 무섭다"며 극심한 공포감을 호소하고 있다.
이영지 역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가져온 전국민적 불안감에 대한 스트레스를 내비친 것으로, 이를 본 네티즌들 또한 공감의 댓글을 남기며 분노를 드러냈다.
iMBC 박혜인 | 이영지 SN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
- 박서준은 입 닫고, 수스는 욕먹고 [종합]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