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연하♥' 최지우, 6세 딸 "엄마" 부르며 쪼르르…손 꼭 잡고 나들이
2023. 8. 6. 17:54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최지우(48)가 일상을 전했다.
6일 최지우는 가족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최지우의 딸은 "엄마"를 부르며 최지우에게 쪼르르 달려가는 모습이다. 딸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투샷이 훈훈하다. 올해 3세인 딸은 양갈래 머리를 한 깜찍한 뒷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한다.
또 최지우의 어머니인 듯 앞장 서서 걸어가는 최지우의 뒤로 할머니와 손녀가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최지우]-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