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임진희 '시즌2승의 원동력은 볼'
조원범 2023. 8. 6. 17:50
[이데일리 골프in=제주 조원범 기자]임진희(25.안강건설)가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시즌2승을 달성하였다.
6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임진희는 보기2개를 기록 최종합계 283타 5언더파로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통산4승.우승상금1억8천만원.
조원범 (wonbum7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폭염에 잼버리 상인도 울상 “첫날 소시지 3개 팔려”
- [르포]폭염 사투에 모기와의 전쟁…“이렇게 더운데 좁은 텐트 안에서…”
- “엄마ㅠㅠ 너무 힘들어” 故 서이초 교사의 사망 전 문자메시지
- 핑크빛 열애 인정한 블랙핑크 지수, 그녀가 선택한 집은?[누구집]
- "조종사 과실"...대한한공 801편 괌 추락 사고[그해 오늘]
- 퍼지는 JY '동행' 철학…재계, 위기의 잼버리 '소방수' 자처
- 대구 코끼리 '복동이' 50살에 하늘나라로...홀로남은 코순이
- 일본 피겨 왕자 하뉴, 깜짝 결혼 발표 “혼인 신고했다”
- 야구장도 무차별 범죄 예고...라이온즈파크에 경찰특공대 출동
- ‘제주의 딸’ 임진희, 고향서 첫 시즌 2승…삼다수 마스터스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