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폭염특보 지속.. 태풍 영향 미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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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 제주는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면서 찜통 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제주기상청은 당분간 33~35도의 더위가 지속되겠다며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태풍 경로의 변동성이 큰 상황이어서 제주 영향권 포함 여부나 강풍반경 시점 등도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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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너무 커.. 향후 경로 지켜봐야해"
오늘(6) 제주는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돌면서 찜통 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제주기상청은 당분간 33~35도의 더위가 지속되겠다며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태풍 카눈은 오늘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해상에서 '강' 등급으로 북동진하는 가운데, 경로가 서쪽으로 조정되면서 제주는 이르면 모레(8)부터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태풍 경로의 변동성이 큰 상황이어서 제주 영향권 포함 여부나 강풍반경 시점 등도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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