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동부경찰, 흉기난동범죄 예방 합동순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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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다중밀집지역 흉기난동 범죄 예방을 위해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흉기난동 범죄와 관련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시민경찰연합회 협력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대구역을 비롯한 일대 유흥가 밀집 지역을 순찰했다.
대구시 동구 신암2동 자율방범대는 경북 예천군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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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부경찰서는 다중밀집지역 흉기난동 범죄 예방을 위해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흉기난동 범죄와 관련 지역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시민경찰연합회 협력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대구역을 비롯한 일대 유흥가 밀집 지역을 순찰했다.
◇신암2동 자율방범대, 예천군 수해 복구 봉사활동 등
대구시 동구 신암2동 자율방범대는 경북 예천군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호우로 큰 피해를 겪은 예천군 감천면 진평2리에 대한 복구작업을 하기 위해서다.
자율방범대장을 비롯한 대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수원 낙과 수거와 정리 활동 등 수해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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