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정국, 'SEVEN'으로 출연 없이 1위 [TV캡처]
송오정 기자 2023. 8. 6. 17:01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정국이 그룹 뉴진스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정국과 뉴진스가 1위 후보 자리를 두고 맞붙었다.
이날 뉴진스의 'Super Shy'은 총점 7047점, 뉴진스의 'ETA'은 5175점을 받았다. 정국의 'Seven (fest. Latto)'이 총점 837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권은비, 나인아이(NINE.i), 뉴진스(NewJeans), 더윈드 (The Wind), 라임라잇(LIMELIGHT), 마마무+, 셔누X형원, 소유(SOYOU), xikers, ICHILLIN’(아이칠린), 영탁, 오마이걸, INFINITE, ITZY, TREASURE (트레저), HORI70N(호라이즌) 등이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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