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난동 불안감' 야구장 검색 강화

공정식 기자 2023. 8. 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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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6일 오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리는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출입구에서 보안요원이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칼, 가위, 포크 등 입장객 반입금지 물품 소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삼성라이온즈파크에 경찰특공대 등 경력 100여 명을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2023.8.6/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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