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세븐', 스포티파이 3주 연속 1위

신진아 2023. 8. 6. 1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를 찍었던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곡 '세븐'(Seven)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앞서 정국의 '세븐'은 빌보드 '핫100' 외에도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정국(빅히트뮤직 제공) /사진=뉴스1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를 찍었던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곡 '세븐'(Seven)이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6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곡은 지난 3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7월 28일∼8월 3일)에서 3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열풍을 이어갔다.

앞서 정국의 ‘세븐’은 빌보드 ‘핫100’ 외에도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K팝 솔로 가수가 세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한 것은 정국이 처음이다.
#세븐 #BTS #정국 #스포티파이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