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찬란한 빛 물방울 모티브 '스틸라' 컬렉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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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시티(METROCITY) 주얼리에서 23F/W 시즌 컬렉션으로 찬란한 빛을 담아 물방울이 반짝이는 순간에 모티브를 얻은 '스틸라' 컬렉션을 선보였다.
23F/W '스틸라' 주얼리 컬렉션은 부드러운 곡선과 메트로시티 만의 독보적인 세공 기술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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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F/W '스틸라' 주얼리 컬렉션은 부드러운 곡선과 메트로시티 만의 독보적인 세공 기술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느낄 수 있다. 섬세한 V 커팅 쉐입을 구조화하여 착용 시에 어느 룩에도 어우러지며 세련된 무드를 연출한다.
또한 정교한 프레셔스 스톤을 담은 라인과 1월부터 12월까지의 탄생석으로 디자인한 스페셜 라인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여 특별한 날 의미 있는 기프트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자사만의 세공 기술로 섬세한 컷팅이 도드라지는 '스틸라' 주얼리 컬렉션은감각적인 디자인의 주얼리를 원하는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라며, "특히 스틸라를 매치했을 때, 물방울의 유려한 실루엣과 프레셔스 스톤의 찬란한 빛은 어디서나 빛나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트로시티는 '스틸라'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메트로시티 카카오 플러스 채널'을 추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NEW '스틸라' 전용 2만 원 바우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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