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스케치] 폭염에도 농작업을 멈출 수 없는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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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가 발효된 2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둔전리의 조성환씨(60)가 오이 시설하우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 중이다.
조씨는 "여름 피서철로 주문량이 많아지고 용인 일대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을 하기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수확 중이다"고 말했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둔전리의 조철희씨(34)가 적상추 시설하우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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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가 발효된 2일 오전.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둔전리의 조성환씨(60)가 오이 시설하우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 중이다. 조씨는 “여름 피서철로 주문량이 많아지고 용인 일대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을 하기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수확 중이다”고 말했다.
용인 포곡농협우ㅏ 정윤섭(31) 직원이 시설하우스를 방문해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조씨에게 시원한 물을 건네고 있다.
폭염경보가 발효된 2일 오후1시.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둔전리의 조철희씨(34)가 적상추 시설하우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 중이다. 조씨는 “여름 피서철로 주문량이 많아지고 용인 일대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을 하기 위해 수확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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