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태풍 '카눈' 영남해안 상륙 전망…거센 비바람 예고
<출연 : 임하경 기상전문기자>
2주째 푹푹 찌는 듯한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폭염으로 중단될 위기에 처했던 새만금 세계 잼버리대회는 우선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주 중반 태풍이 상륙할 거란 예보가 나와서, 앞으로의 날씨에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폭염 상황과 태풍 전망, 임하경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요즘은 덥다, 너무 덥다는 말 정말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도 더웠는데, 오늘은 얼마나 더운 겁니까?
<질문 2> 이렇게 폭염이 계속되면서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도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일단 결정됐습니다. 현재 새만금 지역의 날씨는 어떤가요?
<질문 3> 새만금 지역이 폭염과 더위에 더 취약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건지도 설명해주세요.
<질문 4>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거의 2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름인데 비도 안 내리고 폭염이 계속 이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5> 다음으론 태풍 '카눈'의 경로도 살펴보고 싶은데요. 지금 태풍 위치가 어디고, 예상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질문 6> 이대로라면 태풍이 우리나라에 상륙한다는 건데, 영향은 어느 정도로 예상됩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