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황보, 반전 섹시 뒤태…탄탄한 등근육에 강렬 타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황보(42·본명 황보혜정)가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황보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더우니까 여행사진 투척"이라고 적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와우! 인어인 줄", "여신", "화보 같아요", "쉽게 감동 주는 등근육씨"라고 반응했다.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황보는 2005년 팀 해체 이후 솔로로 전향해 활동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가수 황보(42·본명 황보혜정)가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황보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더우니까 여행사진 투척"이라고 적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휴양지에서 그는 등이 드러난 하얀 원피스를 입고 난간에 손을 짚고 뒤돌아보고 있다. 구릿빛 피부와 갈라진 등근육, 타투가 눈길을 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와우! 인어인 줄", "여신", "화보 같아요", "쉽게 감동 주는 등근육씨"라고 반응했다.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황보는 2005년 팀 해체 이후 솔로로 전향해 활동했다. '무한걸스', '우리 결혼했어요' 등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연예계를 잠시 떠난 후 홍콩에서 생활하다가 2016년 한국으로 돌아와 2020년까지 카페를 운영했다. 2021년 2월 YG케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SBS Sports, K-STAR에서 방송된 '대한민국 배드민턴', MBN '내일은 위닝샷'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