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지하상가 순찰 중인 경찰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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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살인 예고' 글이 인터넷 등에 잇달아 게재되자 부산경찰청이 특별치안활동(4~18일)에 나선 가운데 6일 부산 최대 번화가인 부산진구 서면에 배치된 부산경찰청 경찰특공대원들이 무장을 한 채 지하상가 일대 순찰을 벌이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부산 내 범죄발생 우려지역 152곳을 선정해 경찰관 기동대, 특공대, 지역경찰, 관광경찰대, 지하철경찰대, 형사, 협력단체, 지자체 등 900여 명 배치해 순찰 및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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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최근 '살인 예고' 글이 인터넷 등에 잇달아 게재되자 부산경찰청이 특별치안활동(4~18일)에 나선 가운데 6일 부산 최대 번화가인 부산진구 서면에 배치된 부산경찰청 경찰특공대원들이 무장을 한 채 지하상가 일대 순찰을 벌이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부산 내 범죄발생 우려지역 152곳을 선정해 경찰관 기동대, 특공대, 지역경찰, 관광경찰대, 지하철경찰대, 형사, 협력단체, 지자체 등 900여 명 배치해 순찰 및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2023.08.06.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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