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해수욕장에서 중국인 3명 물에 빠져...1명 심정지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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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피서객 3명이 바다에 빠져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6일) 정오쯤,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중국이 3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와 해양 경찰에 의해 남성 3명이 모두 구조됐지만, 38살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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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피서객 3명이 바다에 빠져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6일) 정오쯤,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중국이 3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와 해양 경찰에 의해 남성 3명이 모두 구조됐지만, 38살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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