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활동보호협의체' 구성..교권 회복, 악성민원 대응

이창익 2023. 8. 6.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권 회복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협의체'가 전북교육청에 구성돼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현직교사와 교원단체, 학교운영협의회 추천 등 16명으로 구성된 교육활동 보호 협의체를 구성하고, 오는 12월까지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원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협의체는 학교 현장의 악성 민원이나 교권 침해 사안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에 건의할 법률과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교권 회복을 위한 '교육활동 보호 협의체'가 전북교육청에 구성돼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라북도교육청은 현직교사와 교원단체, 학교운영협의회 추천 등 16명으로 구성된 교육활동 보호 협의체를 구성하고, 오는 12월까지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원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협의체는 학교 현장의 악성 민원이나 교권 침해 사안의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에 건의할 법률과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합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