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땅끝해남기] '3x3에서도 추온유' 전주 KCC, 접전 끝 아산 삼성A에 승리
방성진 2023. 8. 6.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 KCC가 접전 끝에 아산 삼성A를 꺾었다.
전주 KCC가 6일 전남 해남 금강체육관에서 펼쳐진 본:어스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3X3 3~4학년부 아산 삼성A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승부를 결정지은 선수도 추온유였다.
추온유는 경기 종료 1.5초 전 극적인 페이더웨이로 승기를 가져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 KCC가 접전 끝에 아산 삼성A를 꺾었다. 결선에서 첫 승을 올렸다.
전주 KCC가 6일 전남 해남 금강체육관에서 펼쳐진 본:어스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3X3 3~4학년부 아산 삼성A와의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결선에서 1승을 선취했다.
전주 KCC는 7분 단판으로 진행되는 경기답게 초반부터 바싹 붙은 채 수비했다. 아산 삼성A를 꽁꽁 묶었다.
추온유가 미드-레인지 점퍼로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로는 소강 상태.
아산 삼성A도 쉽게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 경기 종료 1분 전까지 4-4로 동점이었다.
승부를 결정지은 선수도 추온유였다. 추온유는 경기 종료 1.5초 전 극적인 페이더웨이로 승기를 가져왔다.
사진 = 박영태 기자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