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8일 롯데전 시구자로 이달소 출신 '루셈블' 현진 초대
김동윤 기자 2023. 8. 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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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8일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인기 걸그룹 출신 멤버를 초대했다.
키움은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와 경기 시구자로 걸그룹 '루셈블(Loossemble)' 현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구를 맡은 현진은 "키움히어로즈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제 시구가 선수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경기 끝까지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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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8일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인기 걸그룹 출신 멤버를 초대했다.
키움은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와 경기 시구자로 걸그룹 '루셈블(Loossemble)' 현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2016년 솔로 싱글로 데뷔한 현진은 2018년 8월 완전체로 데뷔한 걸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뛰어난 음색과 보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씨티디이엔엠과 계약하고, '루셈블(Loossemble)'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날 시구를 맡은 현진은 "키움히어로즈에서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제 시구가 선수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경기 끝까지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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