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로디테 강림, 임윤아 우아美 절정 원피스+구두 600만원대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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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윤아가 600만 원대의 우아한 원피스 룩을 선보였다.
이날 윤아는 화이트 롱 원피스를 착용하고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윤아가 착용한 원피스는 패션브랜드 G사의 드레스로 볼륨감 있는 퍼프 소매와 스티치 패턴이 포인트다.
해당 원피스는 공심 홈페이지 가격 기준 3500달러로 한화 약 457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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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임윤아가 600만 원대의 우아한 원피스 룩을 선보였다.
임윤아는 8월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한 코스메틱 팝업스토어 오픈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화이트 롱 원피스를 착용하고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윤아가 착용한 원피스는 패션브랜드 G사의 드레스로 볼륨감 있는 퍼프 소매와 스티치 패턴이 포인트다. 풍성한 퍼프는 윤아의 작은 얼굴을 돋보이게 하고, 허리의 벨트는 슬림한 허리를 강조시켜 준다.
해당 원피스는 공심 홈페이지 가격 기준 3500달러로 한화 약 457만 원이다.
윤아가 원피스와 함께 매치한 구두는 크리스털 스트랩이 포인트인 패션브랜드 J사 하이힐로 한화 약 147만 원이다.
한편, 윤아는 JTBC '킹더랜드'에서 천사랑으로 분해, 이준호와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로코퀸'으로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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