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진흥원, 출판수출 신규 취업자 채용 지원…10월까지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출판수출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신규 취업자 지원을 위해 수출전문인력 취업지원 사업 접수를 10월25일까지 받는다.
사업은 출판수출 분야에 신규 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출판사 및 수출 에이전시(고용보험 피보험자수 20인 이하)에 3개월간 150만원씩 총 450만원을 총 26명(최대 26개사)에게 지원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출판수출 분야 일자리 창출 및 신규 취업자 지원을 위해 수출전문인력 취업지원 사업 접수를 10월25일까지 받는다.
사업은 출판수출 분야에 신규 취업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출판사 및 수출 에이전시(고용보험 피보험자수 20인 이하)에 3개월간 150만원씩 총 450만원을 총 26명(최대 26개사)에게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3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취업지원 근로자의 직무능력 강화를 위해 수출아카데미 재직자(기본) 과정 이수가 필수다. 기존 참여 기업의 경우 기존 사업 참여 근로자가 50% 이하 근속 시 신청할 수 없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출판수출 관련 고용 활성화는 물론 해외 진출을 위한 출판콘텐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출판수출 관련 재직자들의 직무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