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발리서 전한 근황…하얀 원피스 입고 과감한 타투 노출

신영선 기자 2023. 8. 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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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보가 근황을 전했다.

황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우니까 여행사진 투척"이라며 발리 여행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사진 속 황보는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가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흰색의 원피스를 입은 황보는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화려한 금발 헤어 등 매력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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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보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황보가 근황을 전했다.

황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우니까 여행사진 투척"이라며 발리 여행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사진 속 황보는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가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사진=황보 인스타그램

흰색의 원피스를 입은 황보는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화려한 금발 헤어 등 매력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등 부분에 드러난 개성 넘치는 타투가 섹시한 매력을 더한다.

황보는 특히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뒤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보는 최근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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