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근황, 바비인형 미모에 한줌 개미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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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검은색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고 있는 최준희는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올해 만 19세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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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근황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에는 본인이 모델로 활약 중인 한 의류브랜드의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민소매와 반바지를 입고 있는 최준희는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쁜데 너무 말랐다. 밥 잘 챙겨 먹고 다니세요", "걸어다니는 인형이다. 존재 자체가 축복이다", "언니 너무 말랐어. 완전 바비 인형이야"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올해 만 19세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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