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크리스티안, 울릉도 여행 중 파출소 行...콜린 “저 범죄자 아니에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세 얼간이가 울릉도에서 파출소를 찾는다.
8월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멕시코 크리스티안이 뉴질랜드 앤디, 미국 콜린에게 펼치는 한국살이 속성 과외 고급 편이 공개된다.
세 얼간이가 동해 해양경찰 파출소에 찾아간 이유는 8월 7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세 얼간이가 울릉도에서 파출소를 찾는다.
8월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멕시코 크리스티안이 뉴질랜드 앤디, 미국 콜린에게 펼치는 한국살이 속성 과외 고급 편이 공개된다.
한국살이 중급 과외를 성공적으로 졸업한 앤디와 콜린은 ‘한국살이 마스터’로 거듭나기 위해 이른 새벽 후포항에서 크리스티안과 재회한다. 고급 편 여행을 위해 멋진 차를 끌고 등장한 크리스티안은 이번엔 정말 초호화 여행을 준비했다고 밝혀 앤디와 콜린을 들뜨게 한다. 이들은 한국인이 죽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1위로 꼽힌 한국의 산토리니, 울릉도로 향한다.
자욱한 구름 아래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섬 울릉도에 도착한 세 얼간이는 첫 여행 코스로 행남 해안산책로 트래킹을 즐긴다. 250만 년 전 화산으로 인해 형성된 절경과 청정바다의 환상적인 물빛에 앤디는 산토리니보다 더 아름답다며 연신 “크레이지~!”를 외친다고.
한편, 콜린은 울릉도 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이들을 발견하자 “당장 바다에 뛰어들고 싶다”며 스노클링을 하러 가자고 재촉한다. 콜린의 소원대로 울릉도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기로 했지만 크리스티안은 동생들을 울릉도 해수욕장이 아닌 동해 해양경찰 파출소로 데려간다고. 잔뜩 겁에 질린 채 파출소에 들어간 콜린은 긴장한 나머지 경찰관을 보자마자 “저 범죄자 아니에요”라고 변명한다는 후문.
세 얼간이가 동해 해양경찰 파출소에 찾아간 이유는 8월 7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
- 박서준은 입 닫고, 수스는 욕먹고 [종합]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