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미나, ♥류필립도 놀란 움푹 파인 등근육 “척추가 없는 것 같아” (필미커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의 등근육에 감탄했다.
이날 미나는 류필립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남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여러분 류필립 안 말랐다. 팔뚝이 내 허벅지 수준이다"며 류필립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의 운동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던 류필립은 "우리 여보 근육이 다른 사람들보다 튼실한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의 등근육에 감탄했다.
8월 5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에는 '미나의 몸매유지 비결 운동을 안 해도 매일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 60g 근손실 예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나는 류필립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남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여러분 류필립 안 말랐다. 팔뚝이 내 허벅지 수준이다"며 류필립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류필립은 "어깨가 많이 다칠 수 있는 부위다. 잘못 운동하면 3개월은 쉬어야 할 수도 있는 (쉽게 다칠 수 있는) 운동이어서 진짜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어깨를 안 다치려면 작은 무게로 여러 번 단련시켜야 한다. 근육 웜업을 제대로 한 상태에서 무거운 걸 들어야 한다. 안 그러면 어깨는 그냥 다친다"고 설명했다.
미나의 운동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던 류필립은 "우리 여보 근육이 다른 사람들보다 튼실한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류필립은 움푹 파인 등근육을 자랑하는 미나에 "척추가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필미커플'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구라 “아내 167㎝·허리 26인치” 결혼기념일 500만원 선물→200만원 코트 플렉스(구라철)
- 이다인, 해변 하의실종에 ♥이승기 빠져든 각선미 포착
- ‘지수♥’ 안보현 인성논란 “자기 손 두고 女 스태프가 대본 든다고?”
- 구준엽, ♥서희원 생각에 눈물 뚝뚝 “화장실도 안아서 데려가”(라스)
- “헉 벌써?” 권상우♥손태영 子 180cm 육박한 성장, 다섯끼 먹는다(뉴저지 손태영)
- 김동환 “아내가 몰래 주식해 10억 잃어, 내 방송 보고 다 복구했다고”(백반기행)[결정적장면]
- 유재석, 이미주 비키니 사진에 “옷 좀 입어라” 단속 (놀면 뭐하니)
- 서정희 “시모 은장도 선물, 남편 서세원 불륜 당연 혼외자도 각오” (동치미)[어제TV]
- 전소미 “테디, 태양 오빠들과 새벽 4시까지 놀아…날 버거워 한다”(라스)[결정적장면]
- 김은희 ‘지리산’ 혹평에 “속앓이 심했지만 많이 배워, ‘악귀’ 부담감 컸다” [EN:인터뷰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