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미나, ♥류필립도 놀란 움푹 파인 등근육 “척추가 없는 것 같아” (필미커플)

장예솔 2023. 8. 6. 1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의 등근육에 감탄했다.

이날 미나는 류필립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남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여러분 류필립 안 말랐다. 팔뚝이 내 허벅지 수준이다"며 류필립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나의 운동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던 류필립은 "우리 여보 근육이 다른 사람들보다 튼실한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의 등근육에 감탄했다.

8월 5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에는 '미나의 몸매유지 비결 운동을 안 해도 매일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 60g 근손실 예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나는 류필립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남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미나는 "여러분 류필립 안 말랐다. 팔뚝이 내 허벅지 수준이다"며 류필립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류필립은 "어깨가 많이 다칠 수 있는 부위다. 잘못 운동하면 3개월은 쉬어야 할 수도 있는 (쉽게 다칠 수 있는) 운동이어서 진짜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어깨를 안 다치려면 작은 무게로 여러 번 단련시켜야 한다. 근육 웜업을 제대로 한 상태에서 무거운 걸 들어야 한다. 안 그러면 어깨는 그냥 다친다"고 설명했다.

미나의 운동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던 류필립은 "우리 여보 근육이 다른 사람들보다 튼실한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류필립은 움푹 파인 등근육을 자랑하는 미나에 "척추가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필미커플'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