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방위산업 시험인증 전문인력 양성 교육 경진대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원대학교는 LINC 3.0 사업단이 감성SW·국방혁신융합 ICC(기업협업센터) 주관으로 '방위산업 시험인증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교내 및 'Dt&C 기간산업인증센터'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경진대회 뿐만 아니라 대전 서구의 방위사업 시험인증 전문인력 양성교육과 연계, 방위산업 관련 기업방문 및 시험인증 현장실습, 국방혁신 및 방위산업 시험인증 이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LINC 3.0 사업단이 감성SW·국방혁신융합 ICC(기업협업센터) 주관으로 ‘방위산업 시험인증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교내 및 'Dt&C 기간산업인증센터'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경진대회 뿐만 아니라 대전 서구의 방위사업 시험인증 전문인력 양성교육과 연계, 방위산업 관련 기업방문 및 시험인증 현장실습, 국방혁신 및 방위산업 시험인증 이론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진대회에서 양희재(목원대)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최우수상은 김성식(배재대)씨, 우수상은 이재언(목원대)씨에게 돌아갔다.
'K-방산' 수출 확대와 방위사업청의 대전 서구 이전에 따라 방위산업 관련 시험인증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통한 취·창업 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11명이 유수 방위산업체 취업이 확정됐고 추가로 다수의 학생이 취업 예정 또는 면접을 진행하고 있다.
LINC 3.0 사업단 채병권 기업협업총괄센터장은 “대학이 가진 우수 인프라와 전문성을 방위산업 기업 수요와 맞춤형으로 매칭,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국방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