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등 깊게 파인 옷 입고 뒤태 자랑 “견갑골이 다 보여” 경악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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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토니안이 화려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토니안은 화려한 패턴이 가득 담긴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정선희가 "할머니 느낌이 난다"고 하자 토니안은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한 그래니 룩이다. 화려하면서도 푸근하다"고 설명했다.
토니안의 화려한 패션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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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토니안이 화려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8월 6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옷에 대해 이야기하는 MC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동엽은 "외출하기 전에 '오늘 뭐 입지?'라는 고민을 많이 한다. 옷장에 옷이 많은데 왜 입을 옷은 없냐"고 토로했다.
조이는 "직장 여성들이 출근할 때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느라 평균 17분을 낭비한다. 바쁜 출근 시간에 17분이면 굉장히 긴 시간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토니안은 화려한 패턴이 가득 담긴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정선희가 "할머니 느낌이 난다"고 하자 토니안은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핫한 그래니 룩이다. 화려하면서도 푸근하다"고 설명했다.
토니안의 화려한 패션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등이 깊게 파인 티셔츠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토니안은 "이건 2023 SS 맨즈 컬렉션에 대거 등장했던 백리스룩이다"고 전했다.
이에 정선희는 기겁하며 "견갑골이 다 보인다. 아무리 비싸고 멋있는 옷을 입어도 사람이 매력이 없으면 멋있어 보이지 않는다. 자기만의 개성이 드러나야 진짜 패셔니스타"라고 생각을 밝혔다.
(사진=SBS 'TV 동물농장'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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