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프리시즌 첫 득점...팀 승리 견인
서봉국 2023. 8. 6.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황희찬이 프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첫 골을 터뜨리며 새 시즌을 기분 좋게 맞게 됐습니다.
울버햄튼은 프랑스 스타드 렌과 홈에서 벌인 친선 경기에서 2대 1로 앞서던 후반 교체멤버 황희찬이 왼발 땅볼슛으로 쐐기를 박아 3대 1로 이겼습니다.
4차례 프리시즌 친선전을 모두 마친 울버햄튼은 오는 1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황희찬이 프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첫 골을 터뜨리며 새 시즌을 기분 좋게 맞게 됐습니다.
울버햄튼은 프랑스 스타드 렌과 홈에서 벌인 친선 경기에서 2대 1로 앞서던 후반 교체멤버 황희찬이 왼발 땅볼슛으로 쐐기를 박아 3대 1로 이겼습니다.
4차례 프리시즌 친선전을 모두 마친 울버햄튼은 오는 15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릅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