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하천서 물놀이하던 60대 중상
김채은 2023. 8. 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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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의 한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중상을 입었다.
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7분쯤 경주시 산내면의 한 다리 밑 하천에서 A(68)씨가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는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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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경북 경주의 한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중상을 입었다.
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7분쯤 경주시 산내면의 한 다리 밑 하천에서 A(68)씨가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는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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