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여고생 4층 건물서 투신…목숨은 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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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17세 여고생이 4층 건물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다.
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0분쯤 포항시 남구 이동의 한 건물 4층에서 A(17·여)양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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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포항=김채은 기자] 경북 포항에서 17세 여고생이 4층 건물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다.
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0분쯤 포항시 남구 이동의 한 건물 4층에서 A(17·여)양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양은 자동차 선루프 위로 추락해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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