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풍자, 몸무게 310kg 달성? 빠지에서 낯선男과 물놀이! 헌팅 성공?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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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가 빠지에서 헌팅에 나섰다.
5일에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풍자가 출연해 메이크업, 헤어 스탭과 함께 빠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풍자는 메이크업, 헤어 담당 스탭들과 함께 빠지로 물놀이를 하러 갔다.
풍자는 수상 스포츠를 하며 함께 탑승하는 다른 남자들을 보고 헌팅까지 욕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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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풍자가 빠지에서 헌팅에 나섰다.
5일에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풍자가 출연해 메이크업, 헤어 스탭과 함께 빠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풍자를 보고 "한 달에 1kg씩 빼기로 했는데 약속 지키고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풍자는 "일단 5kg은 뺐다. 근데 4kg이 다시 쪘다"라며 "솔직히 우리 같은 몸을 가진 사람들은 화장실만 한 번 가고 침 한 번 뱉으면 5kg이 빠진다"라고 설명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풍자는 하루 일상을 시작하면서 체중계를 꺼냈다. 풍자는 "체중계가 자꾸 고장난다"라며 지난 출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283kg의 몸무게에 대해 이야기했다. 풍자는 "그때 이후로 프로필에 283kg이라고 적혀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날 풍자의 몸무게는 310kg으로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이날 풍자는 메이크업, 헤어 담당 스탭들과 함께 빠지로 물놀이를 하러 갔다. 세 사람은 버블 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잠수 입수까지 감행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 모습을 본 전현무는 "이모티콘 사업을 해봐라"라고 추천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 사람은 함께 3인용 튜브를 타고 동심으로 돌아가 해맑게 웃었다. 하지만 거품이 멈추지 않자 풍자는 기침을 하며 "그만 쏴라. 몇 살이냐. 왜 나한테만 쏘냐. 저 분 내가 마음에 드나 보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풍자는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하면서 물놀이를 즐겼다. 풍자는 수상 스포츠를 하며 함께 탑승하는 다른 남자들을 보고 헌팅까지 욕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거친 수상 스포츠에 포효를 하듯 소리를 질러 주위를 폭소케 했다. 결국 풍자는 "여기서 도대체 어떻게 헌팅을 한다는 거냐. 다 도망갔다"라고 분노를 터트려 폭소케 했다.
한편, 풍자는 빠지를 즐긴 후 야무진 고기 먹방까지 선보이며 무더위에 시원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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