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얼굴+몸매 다 가진 ‘워터밤 여신’…치명 섹시美 자랑[똑똑SNS]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8. 6. 0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권은비가 다 가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권은비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글래머스한 S라인 몸매는 물론 시원한 각선미 등을 드러낸 권은비는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아찔한 뒤태와 함께 권은비는 매혹적인 예쁨으로 도발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권은비가 다 가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권은비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계단 옆 좁은 구멍에 들어가서 인증샷을 찍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수 권은비가 다 가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글래머스한 S라인 몸매는 물론 시원한 각선미 등을 드러낸 권은비는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계단에 서서 요염한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아찔한 뒤태와 함께 권은비는 매혹적인 예쁨으로 도발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 워터밤 여신의 컴백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한 권은비는 지난 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더 플래시’는 신화적 인물인 페르세포네를 모티브로 한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붉은빛의 석류를 삼킨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를 베이스로 완성된 가사는 빠져드는 서로의 감정을 숨겨진 단어들을 조합해 정답을 찾아가는 낱말 퍼즐 형식으로 구성됐고, 여기에 권은비만의 보컬과 퍼포먼스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곡이 탄생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