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서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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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은 다음달 3일까지 수영구 복합문화공간 F1963 석천홀에서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름날의 행복한 기억을 공유하고 작품에 담긴 여름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힐링과 쉼'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는 두 섹션으로 나뉘어 각각 '우리들의 행복한 여름'과 '여름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주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시는 다음달 3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매주 월요일 휴관)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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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문화재단은 다음달 3일까지 수영구 복합문화공간 F1963 석천홀에서 '우리들의 여름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름날의 행복한 기억을 공유하고 작품에 담긴 여름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힐링과 쉼'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는 두 섹션으로 나뉘어 각각 '우리들의 행복한 여름'과 '여름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주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참여 작가는 ▲김승현 ▲김정아 ▲노콩 ▲유미연 ▲엔조 ▲정세윤 ▲진영섭 ▲프레리 등 8명이다.
전시는 다음달 3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매주 월요일 휴관)에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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