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허경환♥김민지 로맨스에 질투? “우리 창희 한 번 해줘”(한국 식판)[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8. 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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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식판' 남창희가 허경환, 김민지의 로맨스를 질투한다고 해 웃음을 줬다.

8월 5일 방송된 JTBC '한국인의 식판'에서는 700년 와인 명가에서의 급식을 도전하는 급식 군단이 그려졌다.

허경환은 김민지에게 "어쩐지 거슬려 하더라. 우리 창희 한 번 해줘"라 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한국인의 식판'은 최근 글로벌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K-급식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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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국인의 식판' 남창희가 허경환, 김민지의 로맨스를 질투한다고 해 웃음을 줬다.

8월 5일 방송된 JTBC '한국인의 식판'에서는 700년 와인 명가에서의 급식을 도전하는 급식 군단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700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품 와이너리에서 K-급식을 펼쳤다. 메뉴는 호박선, 수육, 백김치(김치), 오징어강회, 현미밥, 씨앗호떡, 들깨수제비였다.

남창희는 지단을 만들다가 김민지 영양사를 찾아 "크기 이 정도 괜찮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칭찬 받으려고 하는 거 같은데"라며 견제했다.

이연복은 "창희가 '우리 경환 씨' 하니까 시기하는 거다"고 말해 남창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앞서 김민지는 "우리 경환씨" 발언으로 허경환과 로맨스로 몰린 바 있다.

허경환은 김민지에게 "어쩐지 거슬려 하더라. 우리 창희 한 번 해줘"라 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한국인의 식판'은 최근 글로벌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K-급식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탄생한 프로그램이다. (사진=JTBC '한국인의 식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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