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먼지 낀 니플 패치→광고도 거절 “1년 넘게 쓴다” 깜짝(전참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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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풍자가 니플 패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지난 번에 그 아이냐"며 예전 방송에 나온 니플 패치와 구면인 모습을 보였다.
'전참시' 멤버들은 먼지가 가득 낀 니플 패치에 경악했다.
풍자는 "제가 니플 패치를 침대 위에 붙여 놓는 걸 보고 니플 패치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왜 그렇게 쓰냐면서 더 좋은 신제품을 주신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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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풍자가 니플 패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8월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풍자는 매니저들과 빠지 나들이에 나섰다. 여행을 준비하던 그는 이국주에게 받은 노란색 심슨 캐릭터가 그려진 수영복을 피팅 해보며 "이 정도면 헌팅 당하겠는데?"라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속옷을 챙기기 위해 자신의 침대 머리맡에 붙어뒀던 니플 패치를 떼서 가방에 붙였다. 스튜디오에서는 "지난 번에 그 아이냐"며 예전 방송에 나온 니플 패치와 구면인 모습을 보였다.
'전참시' 멤버들은 먼지가 가득 낀 니플 패치에 경악했다. 풍자는 "때 낀 걸 누가 봐요"라고 했지만 "우리가 봤잖아요" "본인 건강에 안 좋을까 봐 그러죠"라는 반응이 나왔다.
풍자는 "제가 니플 패치를 침대 위에 붙여 놓는 걸 보고 니플 패치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왜 그렇게 쓰냐면서 더 좋은 신제품을 주신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광고를 거절했다는 그는 "안 받았다. '전 이 아이면 된다'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병재는 "애착 니플 패치인 거냐"라고, 전현무는 "완전히 까매지면 버리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풍자는 "내가 써보니까 한 개 사면 1년 넘게 쓴다"라며 "오늘은 공중파니까 다른 제품을 착용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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