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미모에 자아도취‥아이키 “적당히 했으면” 질색(배틀트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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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가 미주의 자아도취에 질색했다.
이용진은 "사진 하나씩 찍어줄게"라고 나섰지만, 사진을 본 아이키는 "오빠 왜 이렇게 못 찍으세요"라고 카메라를 넘겨 받아, 전문가 같은 기술로 미주의 사진을 촬영했다.
가옥을 정면에서 바라보는 위치에서 미주와 아이키는 중간중간 서로의 인생 사진을 촬영해줬다.
여기에 머리를 쓸고, 먼곳을 응시하는 등 미주의 자아도취가 이어지자, 아이키는 질색하며 등을 돌린 뒤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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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아이키가 미주의 자아도취에 질색했다.
8월 5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2’에서 MC들은 여행 첫째날 이용진의 설계로 대만 타이베이 여행을 즐겼다.
MC들은 200년 된 대저택 린안타이구춰를 방문했다. 아이키는 “‘꽃보다 남자’ 집 아니냐. 여기서 살면 길을 잃겠다”라고 규모에 놀랐다. 허경환은 “누군지 모르지만 행복하게 살았네”라고 감탄했다.
저택 내에 조성된 연못에서 미주, 아이키는 사진에 빠졌다. 이용진은 “사진 하나씩 찍어줄게”라고 나섰지만, 사진을 본 아이키는 “오빠 왜 이렇게 못 찍으세요”라고 카메라를 넘겨 받아, 전문가 같은 기술로 미주의 사진을 촬영했다. 성시경은 “다리가 비정상적으로 길다”라고 말했고, 이용진도 “다리가 박달대게처럼 나왔다”라고 비유했다.
가옥을 정면에서 바라보는 위치에서 미주와 아이키는 중간중간 서로의 인생 사진을 촬영해줬다. 그때 미주는 홀린 듯 계단 위로 올라갔고, 자연스러운 사진을 위해 계단에서 내려갔다가 올라갔다가를 반복했다.
여기에 머리를 쓸고, 먼곳을 응시하는 등 미주의 자아도취가 이어지자, 아이키는 질색하며 등을 돌린 뒤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2’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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