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리아에 막내 뺏긴 기분” 질투 고백(아는형님)[결정적장면]

서유나 2023. 8. 6. 0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있지 유나가 질투를 고백했다.

유나는 "우리가 안무 영상을 찍는데 리아 언니가 금발을 하니 막내 같더라. 키도 내가 크고 하니 내가 언니 같고 언니가 막내 같더라. 귀여운 콘셉트를 하니 약간 '막내 뺏긴 기분인데'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런 유나는 김희철이 눈치없이 "리아가 막내 아냐?"라고 하자 말없이 김희철을 향해 섭섭하다는 눈빛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있지 유나가 질투를 고백했다.

8월 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394회에서는 신곡 'CAKE'(케이크)로 컴백한 그룹 ITZY(있지)가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멤버들간에 서로의 머리 색을 질투하기도 하지 않냐는 질문에 유나는 "나는 머리 색을 질투했다기보다…"라고 운을 뗐다.

유나는 "우리가 안무 영상을 찍는데 리아 언니가 금발을 하니 막내 같더라. 키도 내가 크고 하니 내가 언니 같고 언니가 막내 같더라. 귀여운 콘셉트를 하니 약간 '막내 뺏긴 기분인데'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런 유나는 김희철이 눈치없이 "리아가 막내 아냐?"라고 하자 말없이 김희철을 향해 섭섭하다는 눈빛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