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의 새 딸 터치드 윤민 “종친인 줄 알고 잘해줬는데”(불후)[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밴드 YB 윤도현이 종친인 줄 알고 터치드 윤민에게 잘해줬다고 고백했다.
윤도현은 윤민이 같은 윤 씨인 줄 알고 잘해줬다고 고백했다.
윤도현은 "이름이 외자인 줄 알고 '민아' 이렇게 불렀는데 성이 따로 있고 이름이 윤민이더라. 종친인 줄 알고 잘해줬는데"라며 "윤 씨에 파평 윤, 해평 윤이 있어서 과연 어느 쪽일까 했는데 윤 씨가 아니라고 해서 많이 당황했다"라고 고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밴드 YB 윤도현이 종친인 줄 알고 터치드 윤민에게 잘해줬다고 고백했다.
8월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울산 록 페스티벌’ 특집이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윤도현에게 딸이 생겼다”라고 터치드 윤민을 소개하며 두 사람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윤민은 목까지 잠긴 채 “정말 긴장된 상태다”라고 말했다.
대선배들 사이에서 터치드 윤민은 무대를 앞두고 “너무 영광이고 새끼 호랑이 입장으로서 우리가 크면 이렇게 어른 호랑이가 되는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윤도현은 윤민이 같은 윤 씨인 줄 알고 잘해줬다고 고백했다. 윤도현은 “이름이 외자인 줄 알고 ‘민아’ 이렇게 불렀는데 성이 따로 있고 이름이 윤민이더라. 종친인 줄 알고 잘해줬는데”라며 “윤 씨에 파평 윤, 해평 윤이 있어서 과연 어느 쪽일까 했는데 윤 씨가 아니라고 해서 많이 당황했다”라고 고백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다인, 해변 하의실종에 ♥이승기 빠져든 각선미 포착
- 김구라 “아내 167㎝·허리 26인치” 결혼기념일 500만원 선물→200만원 코트 플렉스(구라철)
- ‘지수♥’ 안보현 인성논란 “자기 손 두고 女 스태프가 대본 든다고?”
- 구준엽, ♥서희원 생각에 눈물 뚝뚝 “화장실도 안아서 데려가”(라스)
- “헉 벌써?” 권상우♥손태영 子 180cm 육박한 성장, 다섯끼 먹는다(뉴저지 손태영)
- 김동환 “아내가 몰래 주식해 10억 잃어, 내 방송 보고 다 복구했다고”(백반기행)[결정적장면]
- 유재석, 이미주 비키니 사진에 “옷 좀 입어라” 단속 (놀면 뭐하니)
- 78세 조영남 “오빠 재산 많아, 일찍 죽을 거고” 조하나에 호감 표시 (회장님네)[종합]
- 줄리엔강♥제이제이 1박 100만원 풀빌라서 키스→커플 샤워 허니문 분위기(TMI JeeEun)
- 한창 “♥장영란 이별에 소주병 박살…죽겠다고 핸드폰도 부수고 잠수”(A급장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