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남다른 애착 니플패치 공개? "한 개 사면 1년 넘게 쓴다" 폭소 ('전참시') [종합]

김예솔 2023. 8. 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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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가 애착 니플패치를 공개했다.

5일에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풍자가 메이크업, 헤어 스탭들과 함께 빠지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풍자는 "속옷 어디갔나"라며 니플 패치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는 "침대 위에 붙인 걸 보고 니플패치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더 좋은 걸 주시겠다고 했지만 거절했다"라며 "내가 써보니까 한 개 사면 1년 넘게 쓴다"라며 먼지가 낀 니플 패치를 공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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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풍자가 애착 니플패치를 공개했다. 

5일에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풍자가 메이크업, 헤어 스탭들과 함께 빠지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풍자는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빠지에 가기로 약속하고 주스를 만들었다. 풍자는 주스 재료로 오이와 양파 등 재료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풍자가 완성한 것은 바로 오이냉국으로 주위를 폭소케 했다. 

풍자는 완성된 오이냉국 맛을 보다가 급기야 소면을 삶아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풍자는 완성된 오이냉국 소면을 맛 보며 "진짜 냉면 맛집이다. 너무 시원하다"라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오이는 하나도 안 먹은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에 풍자는 오이를 넣은 이유에 대해 "퍼포먼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풍자는 물놀이를 하면서 입을 의상을 체크하며 이국주에게 선물 받은 수영복을 입었다. 풍자는 "이 정도면 헌팅 당하겠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이후 풍자는 "속옷 어디갔나"라며 니플 패치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는 "침대 위에 붙인 걸 보고 니플패치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더 좋은 걸 주시겠다고 했지만 거절했다"라며 "내가 써보니까 한 개 사면 1년 넘게 쓴다"라며 먼지가 낀 니플 패치를 공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풍자는 "오늘은 공중파니까 다른 제품을 착용했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는 메이크업, 헤어 디자이너 담당자와 함께 여름을 맞아 수상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빠지에 놀러 갔다. 풍자는 "처음 가본다. 솔직히 겁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메이크업 담당자는 "가면 멋진 오빠들이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풍자는 "노는 것도 노는 거지만 거기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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