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 FA 대어의 현실 “매니저 필요할까…회사에 묶이고 싶지 않아”(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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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재재가 소속사와 매니저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했다.
8월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재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재재는 연예인이자 매니저로 '전참시'에 출연했다.
스튜디오에서 '전참시' 멤버들은 재재의 마음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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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재재가 소속사와 매니저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했다.
8월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재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재재는 연예인이자 매니저로 '전참시'에 출연했다.
그는 매니저가 없다고 밝히면서 "FA 대어이긴 한데요. 아직 사실 잘 모르겠어요. 제가 매니저가 필요한 건지. 왜냐하면 퇴사 전이랑 크게 달라진 게 없더. 일반 직장인의 노동 강도라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스케쥴은 바쁘다고. 그는 "이게 필요한 건지. 아닌지 정말 고민이다"라고 덧붙였다.
스튜디오에서 '전참시' 멤버들은 재재의 마음에 공감했다. 전현무가 "묶이고 싶지 않아서"라고 하자 재재는 "맞아요"라고 답했다.
이영자는 "지금 겨우 퇴사했는데 계약하면 5년, 10년 묶이는 거니까"라고, 홍현희는 "급하지는 않다"라고 반응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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