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5안타' SSG, 롯데 제압...삼성, LG 꺾고 탈꼴찌 시동
이지은 2023. 8. 5. 23:49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연장 접전 끝에 롯데 자이언츠를 꺾었습니다.
추신수는 5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9 대 6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삼성은 이틀 연속 선두 LG를 제압하고 최하위 탈출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LG 이적 뒤 두 번째로 선발 등판한 최원태는 5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NC는 김성욱의 결승 홈런으로 키움을 꺾었고 7연패에 빠진 키움은 최하위로 추락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브랜든이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인 두산은 kt의 8연승을 막았고, KIA는 한화를 이겼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수♥안보현, 열애 초고속 인정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길"
- 이도현, 14일 공군 군악대로 현역 입대…국방의 의무 다한다
- '유퀴즈' 임지연, 아낌없는 에피소드 대방출…연인 이도현 언급까지
- '말아톤' 감독 "주호민 빌런 만들기 멈춰야…"
- “거짓이면 50억 주겠다” 조병규 학폭 주장 A씨, 공개검증 제안
- 엘살바도르, 비트코인으로 90% 수익 '대박'..."지금이라도 사야 하나?" [앵커리포트]
- 태권도장서 거꾸로 박혀 "살려달라"던 4살 아이…당시 CCTV 공개 '충격'
- 태도 바꾼 명태균의 '전략'?..."용산 향한 모종의 메시지" [Y녹취록]
- 검찰 "명태균, 대통령 후보 부부와 친분 과시...대의제 민주주의 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