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5안타' SSG, 롯데 제압...삼성, LG 꺾고 탈꼴찌 시동

이지은 2023. 8. 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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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연장 접전 끝에 롯데 자이언츠를 꺾었습니다.

추신수는 5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9 대 6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삼성은 이틀 연속 선두 LG를 제압하고 최하위 탈출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LG 이적 뒤 두 번째로 선발 등판한 최원태는 5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NC는 김성욱의 결승 홈런으로 키움을 꺾었고 7연패에 빠진 키움은 최하위로 추락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브랜든이 7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인 두산은 kt의 8연승을 막았고, KIA는 한화를 이겼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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