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궁합 맞는 메시, 초반 3경기 5골 1도움 맹활약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미국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지난 4일(현지시간) 메시의 파리생제르맹(PSG) 데뷔 시즌 초반 3경기와 마이애미 3경기 스탯을 비교했다.
메시는 PSG 데뷔 시즌 3경기 동안 공격포인트 1개로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부진했다.
메시는 지난 6월 30일 PSG와 계약 종료 후 마이애미로 떠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미국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지난 4일(현지시간) 메시의 파리생제르맹(PSG) 데뷔 시즌 초반 3경기와 마이애미 3경기 스탯을 비교했다.
메시는 PSG 데뷔 시즌 3경기 동안 공격포인트 1개로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부진했다. PSG에서 첫 시즌이 메시의 역대 최악의 순간일 정도로 많이 고전했다.
그러나 마이애미에서는 달랐다. 마이애미에서 3경기 동안 5골 1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매 경기 공격포인트 2개씩 기록할 정도다.
메시는 지난 6월 30일 PSG와 계약 종료 후 마이애미로 떠났다. 메시의 커리어 최초 비유럽팀 진출이다.
미국 무대가 유럽보다 수준이 약간 낮지만, 수많은 스타들이 건너갈 만큼 만만치 않은 무대다. 메시는 여기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랜스퍼마크트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민재 못 만나는 거야?’ 맨시티는 확고하다! “지키기 위해 모든 걸 할 것”
- 맨유 향한 ‘일편단심’ 이뤄진다…’결국 430억 지불할 것’
- 축구의 신이 미국을 휘젓고 있다! 역대급 시즌 탄생할까? ‘첫 3경기 최다골’
- ‘SON 떴다!’ 우크라이나 손흥민-토트넘 연결 日 재능까지...‘EPL 최고 왼쪽 윙어’
- ‘이강인 만나러 갈 거지?’ 바르셀로나, 대체자 물색...적임자로 ‘메없산왕 낙점’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