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억원 대박’ 로또 1등, 당첨 지역보니…서울 사실상 없다
2등 보너스 번호는 ‘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27억1233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5명으로 각 4786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212명으로 12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577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34만4700명이다.
1등 당첨 9건 중 자동선택은 4건으로 ▲인터넷 복권판매사이트(동행복권) ▲위너로또 더킹전자담배 구월점(인천 남동구 구월남로 212 동원프라자 101호) ▲행운복권방(경기 광주시 양벌로 329) ▲복권방(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213)이다.
수동 5건은 ▲신영슈퍼(서울 강남구 광평로51길 27 삼익아파트상가101호) ▲로또킹(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2 1층)▲드림복권방(인천 중구 인중로 97-1 삼익아파트) ▲1등로또(경기 오산시 수청로 30 108호) ▲복권백화점(경기 파주시 평화로 70)이다.
이번 회차 로또복권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에서는 자동 2명과 수동 2명, 두 번째로 많은 서울에서는 자동 없이 수동만 나왔다. 결과적으로 서울에서는 사실상 나오지 않은 셈이다.
한편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로,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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