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교체 투입, 셀틱 개막전부터 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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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이 셀틱 데뷔전을 치렀다.
양현준이 후반 34분 교체 출전으로 셀틱 입단 후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열린 리그 개막전에서 오현규, 권혁규와 함께 벤치 명단에 포함된 양현준은 유럽 무대 데뷔전을 시즌 첫 공식전에서 바로 치르게 됐다.
지난 2022년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팀K리그의 일원으로 현란한 드리블을 뽐내며 주목받은 윙어 양현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강원 FC를 떠나 셀틱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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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양현준이 셀틱 데뷔전을 치렀다.
셀틱은 8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로스 카운티와의 '2023-2024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1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양현준이 후반 34분 교체 출전으로 셀틱 입단 후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열린 리그 개막전에서 오현규, 권혁규와 함께 벤치 명단에 포함된 양현준은 유럽 무대 데뷔전을 시즌 첫 공식전에서 바로 치르게 됐다.
지난 2022년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팀K리그의 일원으로 현란한 드리블을 뽐내며 주목받은 윙어 양현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강원 FC를 떠나 셀틱에 입단했다.(자료사진=양현준)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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