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잼버리 참가자 위한 숙박 지원 등 추진
강예슬 2023. 8. 5. 21:56
[KBS 부산]부산시가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참가자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시는 철수를 결정한 각국 대표단을 부산으로 초청해 숙박과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시는 현재 부산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프로그램을 논의 중이며, 교육청과 학교 기숙사 등을 숙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조율하고 있습니다.
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흉기 난동’에 떤 휴일 번화가…“이어폰도 못 끼겠어요”
- [단독] 이동관 부인, 증여세 수천만 원 탈루 의심…“증여 아니라 판단”
- ‘열 스트레스’ 높이는 습한 폭염…더 일찍, 많아져
- “진상규명·교권보호”…폭염 속 3차 집회, 유족도 참여
- ‘준비 부족’ 잼버리…“참가국 철수 잇따라”
- 잇따르는 ‘살인 예고글’…“장난으로 올렸다”지만
- 6호 태풍 ‘카눈’, 다음 주 수요일 동해로 북상
- ‘돈봉투 의혹’ 윤관석 구속…“편파수사” vs “민주당이 지연”
- “폭염에 재난이 된 논밭 왜?”
- “우리가 해냈다!”…‘초전도체 구현’ 난리 난 중국 [특파원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