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피커 8,500대 취약가정 ‘재난위험’ 알림
천현수 2023. 8. 5. 21:51
[KBS 창원]경상남도는 노인, 장애인 가정에 보급된 인공지능 스피커 8,500대를 통해 폭염 등 재난, 재해의 주의보와 경보 단계를 음성으로 알립니다.
또 경남 전체에 배치된 인공지능 스피커 관리자 70여 명이 취약계층 가정의 안전을 직접 살피도록 했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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