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9회 로또 1등 9명 모두 수도권서 나왔다…당첨금 각 27억123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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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 1등은 전국에서 모두 9명이 나와 당첨금 27억1233만원을 받는다.
1등 복수 배출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27억1233만원씩 받는다.
이번회차 1등 배출점을 살펴보면 경기 4곳(수원, 광주, 오산, 파주)을 포함해 서울 3곳(강남구, 서초구, 영등포구), 인천 2곳(남동구, 중구) 등 9곳으로 모두 수도권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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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로또 1등은 전국에서 모두 9명이 나와 당첨금 27억1233만원을 받는다. 1등 복수 배출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등 번호 선택방식은 자동 4게임, 수동 5게임으로 집계됐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5일 진행된 제1079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4, 8, 18, 24, 37,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6’이 나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27억1233만원씩 받는다.
이번회차 1등 배출점을 살펴보면 경기 4곳(수원, 광주, 오산, 파주)을 포함해 서울 3곳(강남구, 서초구, 영등포구), 인천 2곳(남동구, 중구) 등 9곳으로 모두 수도권에서 나왔다. 중복 당첨 배출점은 없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5명으로 각 4786만원씩을 받는다.
강원도내에서는 강릉에서 2명, 원주, 삼척, 양양에서 각각 1명씩 2등에 당첨됐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212명으로 127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577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34만47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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