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활동 중단 4년째..미모는 '얼짱' 전성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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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두 아이를 키우며 제주도에서 지내는 근황을 밝혔다.
5일 박한별은 "화난 거 아님"이라며 팬들에게 근황을 보였다.
박한별은 앞서 제주도에서 서울에 올라온 근황을 전한 바 있는데, 전성기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두 아이를 육아 중인 박한별은 정색한 표정으로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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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박한별이 두 아이를 키우며 제주도에서 지내는 근황을 밝혔다.
5일 박한별은 “화난 거 아님”이라며 팬들에게 근황을 보였다.
박한별이 근황을 전하는 건 약 두 달 만이다. 박한별은 앞서 제주도에서 서울에 올라온 근황을 전한 바 있는데, 전성기 시절과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두 아이를 육아 중인 박한별은 정색한 표정으로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박한별은 “화난 거 아님”이라며 상황을 설명했고, 미술관에서 여유롭게 문화 생활을 지키고 있다.
박한별은 남편이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박한별은 2019년 “저와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의 과거의 일들을 저와 무관하다며 분리 시킬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제가 어떠한 말씀을 드리기가 너무나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후 제주도로 내려간 박한별은 카페를 개업한 뒤 둘째를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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