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쟈니, 네오 블루의 여름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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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멤버 쟈니가 시니컬한 못브을 공개했다.
4일 쟈니는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요새 자주 봐서 좋다", "진짜 잘생겼다", "아포칼립스의 미남 같음", "쟈니야 얼른 활동하자" 등 반가움을 나타냈다.
한편 쟈니는 얼마 전 성료된 NCT127 팬미팅에서 팬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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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NCT 멤버 쟈니가 시니컬한 못브을 공개했다.
4일 쟈니는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녹진한 더위가 청량한 하늘이 가려진 여름의 낮, 전선과 콘크리트의 날 것 특유의 느낌이 생생히 살아 있는 회색빛 색감에서 쟈니는 편안한 차림의 저지와 청바지, 그리고 볼캡을 거꾸로 쓰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느 하나 유별난 부분도 없고, 어느 하나 작위적인 부분도 없다. 다만 자연에 가져다 놓으면 형형색색 온갖 신화가 생각 나는 오묘한 고양이 같은 얼굴은, 특유의 세련된 느낌을 시니컬한 배경에서 도도하게 뿜어내느라 건조하다. 그래서 오히려 당연한 느낌이다.
네티즌들은 "요새 자주 봐서 좋다", "진짜 잘생겼다", "아포칼립스의 미남 같음", "쟈니야 얼른 활동하자" 등 반가움을 나타냈다.
한편 쟈니는 얼마 전 성료된 NCT127 팬미팅에서 팬들과 오랜만에 만났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쟈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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