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 소녀시대 윤아, 진정한 캔디 여주인공 "오늘도 웃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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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킹더랜드의 천사랑다운 화사한 미소를 지었다.
5일 윤아는 "킹 관광호텔까지 왔지만 사랑이는 오늘도 웃어본다.. 오늘 밤 10시 30분 <킹더랜드> 15화 본방사수하세용"이란 글귀를 적었다. 킹더랜드>
현재 드라마 상 선택의 기로에 놓인 '천사랑' 역할의 윤아이지만, 본래의 융프로디테라는 별명에 걸맞은 화사함은 오프 더 레코드에서는 드러날 수밖에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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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킹더랜드의 천사랑다운 화사한 미소를 지었다.
5일 윤아는 "킹 관광호텔까지 왔지만 사랑이는 오늘도 웃어본다.. 오늘 밤 10시 30분 <킹더랜드> 15화 본방사수하세용"이란 글귀를 적었다.
사진 속 윤아는 싱그러운 봄 햇살에 녹을 듯한 미소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재 드라마 상 선택의 기로에 놓인 '천사랑' 역할의 윤아이지만, 본래의 융프로디테라는 별명에 걸맞은 화사함은 오프 더 레코드에서는 드러날 수밖에 없는 듯하다.
네티즌들은 "사랑이 잘 웃어서 좋다",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아는 이준호와 함께 동명 웹툰 원작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로맨스 연기의 신지평을 그리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윤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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