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무진, ‘누구없소’→‘신호등’으로 울산 달궜다…김창완과 콜라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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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무진이 매력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터치드의 무대 다음인 세 번째 주자로는 이무진이 나섰다.
히트곡 '신호등'의 멜로디가 흘러 나왔고, 이무진은 매력적인 보컬과 함께 발랄한 분위기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꽃가루와 풍선 등이 흩날리는 무대 속에서 이무진은 희망차고 밝은 에너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꽉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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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무진이 매력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울산 록 페스티벌 1부가 펼쳐졌다.
이날 터치드의 무대 다음인 세 번째 주자로는 이무진이 나섰다.
이어 “아마 여러분들께서 이 노래로 저를 마주한 게 극다수가 아닐까 싶다. 제대로 인사드린 그 노래 들려드리겠다 ‘누구없소’”라고 선곡을 공개했다.
이무진은 능숙한 기타 연주와 함께 매력적이고 묘한 매력의 보이스로 도입부부터 귓가를 사로잡았다. 더불어 몽환적인 분위기와 파워풀한 보컬, 시원한 고음 등으로 관객들을 홀리게 만들었다.
히트곡 ‘신호등’의 멜로디가 흘러 나왔고, 이무진은 매력적인 보컬과 함께 발랄한 분위기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더불어 탄탄한 라이브로 감탄을 유발했다.
또한 꽃가루와 풍선 등이 흩날리는 무대 속에서 이무진은 희망차고 밝은 에너지로 관객들의 마음을 꽉 잡았다.
그는 “대한민국 록의 전설 김창완 선배님과 콜라보 무대를 하게 됐다”라며, 김창완과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거야’를 선곡했음을 짚었고, 다음 편에서 두사람의 무대가 나오는 것이 예고됐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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