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이 혀 날름대도 "오빠♥"···애교 넘치는 14살 연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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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가 남편 이지훈의 애교스러운 모습으로 바라봤다.
5일 아야네는 "오빠 이따 봐 휴가 가신 분 많겠죠/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이지훈은 아야네에 비하면 까무잡잡한 피부에 짙은 눈썹, 또한 부리부리한 이목구비에 혀를 날름대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 14살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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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아야네가 남편 이지훈의 애교스러운 모습으로 바라봤다.
5일 아야네는 "오빠 이따 봐 휴가 가신 분 많겠죠/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야네는 특유의 흰 피부와 그런 피부가 도드라지는 새까만 머리카락, 또 크게 화장하지 않은 커다란 새까만 눈동자에 단정한 느낌을 주었고, 그에 한편 붉은 입술 컬러로 피부의 빛깔을 대조적으로 만들었다.
이어 이지훈은 아야네에 비하면 까무잡잡한 피부에 짙은 눈썹, 또한 부리부리한 이목구비에 혀를 날름대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진짜 사랑하나 보다. 오빠 뒤에 하트 붙였다", "좋을 때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 14살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로서의 생활을 공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아야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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